장기렌트 장점 어떤 것이 있을까?

장기렌트 장점 어떤 것이 있을까?

1. 금융정보가 공유되지 않는다.

- 장기렌트는 금융상품이 아니고 임대상품이기 때문에 금융정보가 전혀 공유되지 않습니다. 할부/현금 또는 리스 이용 시 차량이 모두 부채/자산으로 잡히는 반면 장기렌트는 부채나 자산으로 잡히지 않습니다.

 

특히, 법인/개인사업자의 경우자동차 할부도 부채로 잡히기 때문에 대출한도가 줄어들고 재무제표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 

 

2. 지역의료보험 할증이 없다.

- 지역의료보험은 소유된 재산구간별로 누진할증제도를 취하고 있어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면 의료보험료 할증이 됩니다. 월에 1-2만원씩만 올라도 3~5년이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차이가 됩니다. 장기렌트는 내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 자산으로 잡히지 않아서 지역의료보험 할증이 없습니다.

 

 

3. 차를 구매할 때 취등록세 등을 낼 필요가 없다.

- 신차 할부나 구매 시 취등록세, 보험료 등등 초기비용이 많이 비용합니다. 하지만 장기렌트는 무보증, 무선납으로 진행 시 월렌트료 이외에는 초기비용을 납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. 단, 일부 신용점수가 낮은 경우 보증금 등의 초기비용이 필요할 수 있으나 보증금을 납부하게 되면 보증금만큼의 이자혜택으로 월렌트료가 차감되어 장기렌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 

4. 사고 났을 때 보험요율 걱정이 없다.

- 보험을 렌트사에서 가입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보험료 할증이 붙거나 사고이력이 남지 않습니다. 사고 발생 시 렌트사에 전화 한 통이면 보험처리까지 다 처리해주기 때문에 편리합니다.

 

그래서 사고가 많이 나서 보험사 가입이 거절되신 분, 나이가 젊으셔서 보험료가 엄청 많이 나오시는 분들도 장기렌트를 이용하시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5. 빠르게 차량을 받을 수 있다.

 - 렌트사에서는 미리 시장상황을 예측하고 납기가 오래 걸릴 것 같은 차량들을 선주문해놓습니다. 색상과 옵션 등은 선택에 제한적일 수 있지만, 반도체 부품 부족 등으로 인해 납기가 1년 이상 걸리는 차량들도 장기렌트를 통해서라면 즉시출고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6. 비용처리가 가능하다.

- 장기렌트 이용자가 개인사업자/법인사업자/프리랜서 일 경우 렌트비용을 경비로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. 년간 1,500만원까지 비용처리 가능하며 이중에서 차량감가상각비 800만원, 차량유지수선비로 700만원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. 개인/법인사업자의 경우 해당 차량이 업무상 사용되었다고 증빙이 되고 국세청에서 정한 차량운행일지를 기록하는 경우 차량유지수선비는 무제한으로 처리도 가능합니다.

- 실제 납부 렌트료에서 매출에 따른 과세표준구간의 적용세율만큼 매출에서 비용처리됩니다.

 

장기렌트나 리스 할부(일시불) 구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아래 링크로 1:1문의(익명가능) 부탁드립니다.

 

https://open.kakao.com/o/s7l1vTec

국가대표 장기렌트 정용교본부장